진비사真费事국적중국SNS업데이트 예정작품 목록웹소설|선협난가기연by 진비사#빙의#이세계#요괴#바둑 "세상이 곧 바둑판과 다름없으니, 백돌과 흑돌로 천하의 운명이 좌우되리라!" 숲속에 버려진 낡은 바둑판을 건드린 후 요괴와 선인이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건너간 기연. 그는 허름한 차림에, 눈조차 보이지 않는 자의 몸에 빙의된다. 내가 누구인지, 4.57(4)1095화 완결번역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