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릴 수 없습니다~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릴 수 없습니다~本好きの下剋上 ~司書になるためには手段を選んでいられません~ · 2013

평가 없음일본33화 완결번역

작가
香月 美夜2013 – 2023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 (웹), TO 북스 (단행본)
판타지이세계서양중세

줄거리

책을 무엇보다 사랑하며 갓 사서 자격증을 딴 여대생 모토스 우라노는 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책더미에 깔려 사망한다. 눈을 뜨니 그녀는 중세 유럽과 유사한 이세계의 도시 에렌페스트에 사는 다섯 살 소녀 마인으로 전생해 있었다. 이 세계는 문해율이 낮고 책은 귀족들만이 소유할 수 있는 고가의 사치품이었다. 책이 없는 환경을 견딜 수 없었던 마인은 결심한다. "책이 없다면 직접 만들면 돼!" 가난한 병사의 딸로 태어난 마인은 파피루스와 점토판을 만드는 시도부터 시작하여, 현대 지식을 활용해 종이와 인쇄술을 발명해 나간다. 허약한 몸과 마력이 몸을 갉아먹는 '식식'이라는 병을 극복하며, 마인은 평민에서 성전의 청색 무녀로, 그리고 영주의 양녀로 신분을 상승시키며 도서관이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간다.

개요

본작은 유르겐슈미트라는 국가 내의 에렌페스트 공령을 배경으로 한다. 마법을 사용하는 귀족이 평민을 지배하는 엄격한 계급 사회이며, 마력은 땅을 비옥하게 유지하는 필수 자원으로 묘사된다. 주인공 마인은 현대의 지식을 이용해 식물성 종이, 인쇄기, 샴푸, 이탈리안 요리 등을 도입하며 '에렌페스트의 유행'을 선도한다. 이야기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민 시절부터 시작해 신전 생활, 영주의 양녀로서의 활동, 귀족원 입학, 그리고 국가의 운명을 건 여신을 화신으로 거듭나는 과정까지 방대한 서사를 다룬다.

등장인물2

마인 (로제마인)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책에 대한 집착이 광기에 가까울 정도이며, 책을 읽기 위해서라면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다. 신급의 마력을 지니고 있어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지만, 특유의 지식과 행동력으로 상황을 타개해 나간다.

주요인물

페르디난드

에렌페스트의 신관장이자 로제마인의 후견인이다. 냉철하고 유능한 인물로, 로제마인의 폭주를 막고 그녀를 귀족 사회의 일원으로 교육시킨다. 로제마인에게 가장 소중한 이해자이자 파트너가 된다.

루츠

마인의 소꿉친구로, 그녀가 처음 종이를 만들 때부터 곁을 지킨 인물이다. 마인의 정체를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이며, 상인으로서 그녀의 사업을 돕는다.

세계관

유르겐슈미트는 마력으로 유지되는 결계 도시들의 집합체다. 귀족은 마력의 양에 따라 상급, 중급, 하급으로 나뉘며, 마력이 없는 평민은 철저히 배제된다. 마력이 넘치는 평민 아이들은 '식식'이라는 병으로 죽게 되는데, 이는 사실 마력이 몸 안에서 폭주하는 현상이다. 로제마인은 이 마력을 이용해 신전의 의식을 수행하고 영지의 마력을 보충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주요 사건5

  1. 종이 만들기: 마인과 루츠가 식물성 종이를 발명하며 인쇄업의 기초를 닦는다.
  2. 신전 입성: 마력이 폭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인이 청색 무녀 견습으로 신전에 들어간다.
  3. 로제마인 탄생: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마인은 평민 신분을 버리고 영주 질베스터의 양녀 로제마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4. 귀족원 입학: 로제마인이 왕립 귀족원에 입학하여 도서관 위원을 맡고, 왕족 및 타 영지 귀족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소동을 일으킨다.
  5. 여신의 화신: 국가의 붕괴를 막기 위해 진정한 왕의 증표인 '구루트리스하이트'를 찾아 여신의 화신으로 추대된다.

평가 및 반응

치밀한 설정과 개연성 있는 전개로 '이세계 전생물의 교과서'라 불린다. 단순히 주인공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전파가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현실적으로 묘사하여 성인 독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주인공의 책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 불러오는 코믹한 상황과 가족 및 동료들과의 감동적인 유대감이 잘 어우러진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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