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어 하는 왕녀

죽고 싶어 하는 왕녀【7月30日2巻発売予定】死にたがりの王女【7月26日コミカライズ連載開始】 · 2024

평가 없음일본11화 완결미번역

작가
有沢ゆう2024 – 2026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 (小説家になろう), 카쿠요무 (カクヨム)
판타지로맨스이세계

줄거리

레바제 왕국의 제6왕녀 웬디는 후궁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녀가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정식 왕비의 임신이 발표되면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고, 웬디의 존재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지워졌다. 이후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녀는 왕궁의 구석에서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살아왔다. 만약 그녀에게 전생의 기억이 없었다면 진작에 삶을 포기했을지도 모를 가혹한 환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야만족이라 멸시하던 연합국에서 왕자를 위한 신부로 재능 있는 공주를 보내달라는 요구를 해온다. 국왕은 자신의 총애하는 딸들을 보내기 아까워하던 중, 존재조차 잊고 있었던 웬디를 떠올린다. 국왕은 웬디를 '저주받은 아이' 혹은 '쓸모없는 말'로 취급하며 도구처럼 타국에 팔아넘기듯 시집보낸다.

하지만 웬디는 순순히 당하고만 있을 생각이 없었다. 전생의 지식과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그녀는 자신을 버린 조국을 처절하게 무너뜨리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타국에서 일부러 '무능한 공주'를 연기하며 주변의 방심을 유도하고, 배후에서 조국의 파멸을 위한 덫을 놓기 시작한다. 복수의 끝에서 가장 화려하고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겠다는 일념으로 그녀의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개요

이 작품은 조국으로부터 버림받은 왕녀가 전생의 기억을 무기로 삼아 복수를 집행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주인공 웬디가 겪는 극심한 방치와 소외를 초반부에 배치하여 독자들의 감정적 몰입을 유도하며, 이후 전개되는 복수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자마아(응징)' 요소가 핵심이다. 단순히 상대를 물리적으로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상황과 자신의 평판을 조작하여 조국을 서서히 고립시키고 무너뜨리는 지략적 면모가 돋보인다.

세계관2

레바제 왕국

주인공 웬디의 고향이자 복수의 대상이다. 혈통과 신분을 중시하며, 필요에 따라 가족조차 도구로 이용하는 냉혹한 정치를 펼친다. 제6왕녀인 웬디를 15년 동안이나 방치할 정도로 인권 개념이 희박하고 부패한 국가로 묘사된다.

연합국 (이웃 나라)

레바제 왕국에서 '야만족의 나라'라고 비하하는 국가다. 웬디가 정략결혼을 통해 가게 되는 곳으로, 레바제 왕국의 편견과는 달리 독자적인 문화와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웬디의 복수를 위한 새로운 기반이 되는 장소다.

주요 사건4

15년간의 방치

웬디가 태어난 직후부터 왕궁 내에서 유령 취급을 받으며 성장한 시기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고 조국에 대한 증오를 키운다.

정략결혼 명령

연합국의 요구에 따라 국왕이 웬디를 대역으로 내세워 시집보내기로 결정한 사건이다. 웬디에게는 조국을 벗어나 복수를 시작할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무능한 공주 연기

연합국에 도착한 웬디가 의도적으로 무능하고 예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을 기만하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적들의 경계심을 풀고 내부에서부터 공작을 진행한다.

언니들의 편지와 2차 복수

서적판 2권에서 다뤄지는 내용으로, 조국에 남은 언니들이 여전히 웬디를 이용하려 들자 그녀가 더욱 잔혹하고 치밀한 2차 복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사건이다.

평가 및 반응

웹 연재 당시부터 주인공의 확고한 복수심과 파멸적인 목표 설정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죽고 싶어 한다'는 제목의 의미가 단순한 자살 충동이 아니라, 복수를 완수한 후의 미학적 마침표로서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점이 독특한 매력으로 꼽힌다. 서적판에서는 일러스트의 수려함과 더불어 조연들의 심리 묘사가 보강되어 서사의 깊이가 더해졌다는 반응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