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주

神秀之主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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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주
차원 이동자 종신수(钟神秀)는 선협 세계로 환생한 뒤, 자신에게 '천수 시스템(天秀系统)'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람들에게 명성을 얻고 자신을 과시할 때마다 '천수점(天秀点)'이라는 포인트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신...
원제
神秀之主
작가
문초공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0. 10. 15 ~ 2021. 7. 4
원본
플랫폼
치디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미스터블루, 알라딘
상태
975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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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상 | 文抄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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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차원 이동자 종신수(钟神秀)는 선협 세계로 환생한 뒤, 자신에게 '천수 시스템(天秀系统)'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람들에게 명성을 얻고 자신을 과시할 때마다 '천수점(天秀点)'이라는 포인트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상승시키고 다른 세계로 차원 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연이었다. 종신수는 젊은 나이에 천하제일의 명성을 얻고 '신수보전'이라는 새로운 무공을 창시하지만, 시스템의 힘을 이용해 강제로 하늘로 통하는 통로를 뚫으려다 실패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얼마 후 의식이 돌아온 종신수는 시스템에 의해 다른 세계로 차원 이동되어 '소도지(苏道之)'라는 소년의 육체에 빙의하게 된다. 하지만 소도지의 몸에는 '무두백작(无头伯爵)'이라 불리는 악마의 혼이 들러붙어 있어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죽을 위기에 처해 있었다. 영근도 없는 평범한 소도지의 몸으로 살아남기 위해 종신수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전생의 경험과 천수 시스템뿐이었다.

종신수는 살아남기 위해 착실하게 천수점을 쌓으며 능력을 키워나간다. 그는 현대 국술, 고전 수선, 크툴루 강호, 공포 세계, 스팀펑크 등 무한한 세계를 넘나들며 기상천외한 일들을 벌이고, 점차 세상의 비밀과 시스템의 진정한 정체에 다가서게 된다. 수많은 차원을 유랑하며 영생을 추구하고, 마침내 시스템의 굴레를 벗어나 제천지주(诸天之主)로 거듭나기 위한 종신수의 장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개요

이 작품은 선협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여러 차원의 세계를 넘나드는 무한류 세계관을 채택하고 있다. 고전적인 선협 세계뿐만 아니라, 무공이 존재하는 강호, 크툴루 신화적 요소가 섞인 기괴한 세계, 스팀펑크 문명이 발달한 세계, 현대 무술 세계 등 다양한 배경의 세계가 등장하여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이 '천수 시스템'을 통해 명성을 얻고 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중심이 되며, 작가 특유의 반전과 클리셰 비틀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등장인물

종신수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본래 현대인이었으나 선협 세계로 차원 이동을 한 인물이다. '천수 시스템'을 이용해 천하제일인이 되었으나 무리한 승천을 시도하다 사망하고, 이후 소도지라는 소년의 몸으로 다시 환생한다. 뛰어난 지능과 적응력을 갖추고 있으며, 시스템을 활용해 여러 세계를 넘나들며 힘을 기른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면모도 있지만, 자신의 사람들은 챙기는 성격이다. 끊임없이 영생과 더 높은 경지를 추구하며, 최종적으로는 시스템마저 뛰어넘어 모든 차원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

주요인물

소도지

종신수가 두 번째로 빙의하게 된 육체의 원래 주인이다. 영근이 없는 평범한 소년이었으나, '무두백작'이라는 악마의 저주에 걸려 목숨이 경각에 달한 상태였다. 종신수가 그의 몸을 차지한 후, 소도지의 신분으로 활동하며 저주를 풀고 새로운 수련의 길을 걷게 된다.

무두백작

소도지의 몸에 들러붙어 있던 악마적인 존재이다. 소도지의 생명력을 갉아먹으며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었으나, 종신수가 빙의한 이후 시스템과 종신수의 기지에 의해 억눌리게 된다. 초반부 종신수가 생존을 위해 극복해야 할 첫 번째 시련으로 작용한다.

조연

정보 미상

정보 미상

세계관

작중에는 단일 우주가 아닌 수많은 차원과 세계가 존재하는 다중 우주 형태의 세계관이 등장한다. 각 세계마다 고유한 힘의 체계나 법칙이 존재하며, 주인공은 차원 이동을 통해 이러한 세계들을 탐험한다. 기본적으로 연기, 축기, 결단, 원영, 화신 등으로 이어지는 선협의 수련 체계를 따르지만, 일부 세계에서는 형언할 수 없는 공포나 기괴한 존재들, 이성을 위협하는 사교도와 괴물들이 등장하여 전통적인 선협에 코스믹 호러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천수 시스템'은 타인에게 자신을 과시하거나 명성을 얻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 때마다 '천수점'이라는 포인트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무공이나 법술을 단숨에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기연으로 작용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선협을 기본 바탕으로 하면서도 크툴루 신화, 스팀펑크, 현대 무술, 공포 세계 등 다양한 장르와 세계관을 융합한 무한류의 특징을 잘 살려내어 독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인공이 '천수 시스템'을 통해 명성을 얻고 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시원한 전개(사이다)를 선사하며, 작가 특유의 반전과 클리셰 비틀기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후반부 결말이 다소 급하게 마무리되었다는 일부 독자들의 아쉬운 반응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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