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 劍燭大荒
- 작가
- 애잠수적오적
- 국가
- 중국
- 연재기간
- 2026. 5. 22 ~
- 플랫폼
- 치디엔 (Qidian), 웹노벨 (WebNovel)
- 상태
- 221 연재중
- 미디어믹스
- 오디오북 (란런팅슈)
- 번역상태
- 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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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상고 시대 전욱(颛顼)이 하늘과 땅의 통로를 끊어버린 '절지천통(绝地天通)' 사건 이후 수천 년이 흐른 '후산해(后山海)'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과거 《산해경》에 기록되었던 기이한 짐승들과 신령, 영약들이 점차 힘을 잃고 사라져가는 가운데, 광활했던 신화의 세계는 점차 무협의 시대로 변모해간다. 현대 지구에서 온 주인공 정송언은 이 세계의 비전인 《산해경》이 자신이 알던 내용과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요마와 신선, 지괴가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강호에서 정송언은 한 자루의 검을 들고 세상의 진실과 자신의 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개요
이 작품은 중국의 고전 신화인 《산해경》을 무협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과거 신화 속 생물들을 섭취한 선구자들이 신체적 변화를 겪으며 창시한 무공들이 현재 무학의 근간을 이룬다는 독특한 설정을 취한다. 예를 들어 촛룡(烛龙)을 먹은 자는 밤낮을 다스리고 풍우를 부리는 능력을 얻게 된다는 식이다. 신화의 시대가 저물고 무협의 시대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분위기를 서스펜스 넘치는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세계관
'후산해'라 불리는 이 세계는 신화적 존재들이 실존했으나 점차 쇠퇴해가는 시기이다. 신화 속 괴수들의 힘을 인간의 무공으로 치환하여 계승하는 체계가 확립되어 있으며, 이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신화적 기원을 탐구하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 하늘과 땅이 분리된 이후 신의 영향력이 줄어든 자리를 인간의 무학과 지혜가 채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주요 사건
주인공 정송언이 현대의 지식을 바탕으로 이 세계의 왜곡된 《산해경》 기록을 바로잡고, 숨겨진 고대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이 주요 사건의 흐름을 형성한다. 특히 '진군'의 강림과 관련된 미스터리와 강호의 여러 문파 간의 암투가 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평가 및 반응
애잠수적오적 작가 특유의 치밀한 설정과 세계관 구축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독자들은 기존의 정형화된 선협물에서 벗어나 《산해경》이라는 고전을 창의적으로 변주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출시 직후 각종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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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창성
- 핍진성
- 스토리
- 캐릭터성
- 필력
- 작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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