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공작부인은 평온한 생활을 원하시는 모양입니다

捨てられ公爵夫人は、平穏な生活をお望みのようです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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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공작부인은 평온한 생활을 원하시는 모양입니다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남편 알렉시스 공작으로부터 "그대를 아내로서 사랑할 생각은 없다"라는 차가운 선언을 들은 멜피나. 하지만 그녀는 절망하는 대신 안도한다. 결혼식 직전, 그녀는 자신이 전생에 플레이했던 오토메 게임 '하트의 나라의 마리...
원제
捨てられ公爵夫人は、平穏な生活をお望みのようです
국가
일본
연재기간
2023. 10. 10 ~
원본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小説家になろう), 카쿠요무(カクヨム), 코로나EX(만화)
상태
603 연재중
미디어믹스
라이트노벨, 만화(코믹스)
번역상태
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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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공작부인은 평온한 생활을 원하시는 모양입니다@COMIC | 코마다 하치(소설 삽화), 칸나 마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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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남편 알렉시스 공작으로부터 "그대를 아내로서 사랑할 생각은 없다"라는 차가운 선언을 들은 멜피나. 하지만 그녀는 절망하는 대신 안도한다. 결혼식 직전, 그녀는 자신이 전생에 플레이했던 오토메 게임 '하트의 나라의 마리아' 속에서 파멸할 운명인 악역 영애 '멜피나 폰 오르도란드'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가족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남편에게까지 거부당한 삶에 미련이 없던 멜피나는 공작 저택을 떠나는 조건으로 북부의 척박한 변방인 '엔커 지방'을 영지로 달라고 요구한다. 단 한 명의 메이드와 호위 기사만을 데리고 북부로 향한 그녀는 전생의 현대 지식인 '잡학'을 총동원하여 영지 개혁에 착수한다.

기근을 막기 위한 옥수수 재배,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난방 기구 개발, 공중보건을 위한 사우나 도입 등 그녀의 혁신적인 시도들은 점차 성과를 거둔다. 진심으로 영민들을 위하는 그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감화되기 시작하고, 멜피나는 어느덧 '북단의 귀부인'이라 불리며 절망의 땅에 희망을 가져온다.

개요

본작은 오토메 게임의 세계관을 빌린 영지 경영 판타지물이다. 주인공이 현대 지식을 활용해 중세 수준의 영지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매우 상세하고 현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법이 존재하지만 만능 해결책으로 쓰이기보다는 기술 발전과 조화를 이루는 요소로 등장한다. 엄격한 봉건제 사회 속에서 민중의 복지를 우선시하는 주인공의 행보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세계관

  • 프란체스카 왕국: 엄격한 봉건제가 유지되는 왕국이다.
  • 엔커 지방: 왕국 북단에 위치한 황폐하고 미개척된 지역으로, 멜피나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무대다.
  • 마법: 인물들은 바람, 얼음, 땅 등 각자의 속성 마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신분이나 능력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주요 사건

  1. 결혼과 추방: 알렉시스 공작과의 결혼 직후 냉대를 받고 북부 영지로 떠난다.
  2. 영지 개혁의 시작: 옥수수 도입을 통한 식량 문제 해결과 비누, 에일 등 특산물 개발에 나선다.
  3. 인프라 정비: 혹독한 북부의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도시 계획과 난방 시설 확충을 진행한다.
  4. 북단의 귀부인: 영지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멜피나의 명성이 왕국 전체로 퍼져나간다.

평가 및 반응

치밀한 내정 묘사와 매력적인 캐릭터 조형으로 독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주인공이 단순히 운 좋게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전생의 지식을 현지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영민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는 평이다. 일본 내 주요 라이트 노벨 시상식에서의 성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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