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의 왕녀로 전생했지만, 히든 캐릭터가 숨어 있지 않아.

악역의 왕녀로 전생했지만, 히든 캐릭터가 숨어 있지 않아.悪役の王女に転生したけど、隠しキャラが隠れてない。【書籍化・コミカライズ】 · 2020

평가 없음일본446화 완결미번역

작가
早瀬黒絵2020 – 2021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 (小説家になろう), TO 북스 (TOブックス)
판타지로맨스로맨스판타지

줄거리

오토메 게임을 좋아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머리를 부딪친 충격으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다. 자신이 전생한 곳은 즐겨 하던 게임 속 세계였으며, 자신의 정체는 훗날 파멸할 운명인 악역 왕녀 '류시엔느 라 베리에'였다. 하지만 현재의 류시엔느는 고작 5세의 어린아이였고, 왕족임에도 불구하고 후궁의 구석에서 왕비와 주변인들에게 심한 학대와 굶주림을 당하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 있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류시엔느는 원작 게임의 히든 캐릭터이자 암살자인 루페브르와 조우한다. 원래대로라면 10년 뒤 게임 본편에서나 만나야 할 인물이었지만, 너무 일찍 시작된 만남은 운명을 뒤바꾼다. 따뜻함을 모르고 자란 류시엔느는 자신을 죽이러 온 루페브르에게서 오히려 다정함을 느끼고, "오빠라면 나를 죽여도 좋아"라고 말하며 그에게 매달린다. 이 순수한 고백에 냉혹한 암살자였던 루페브르의 마음이 움직이고, 그는 류시엔느를 향한 비정상적일 정도의 집착과 애정을 품게 된다. 원작의 시나리오가 붕괴되기 시작하는 가운데, 무구한 왕녀와 집착적인 어쌔신의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개요

본작은 오토메 게임의 악역으로 전생한 주인공이 원작의 비극적인 운명을 피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적인 악역 영애물과 달리 주인공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며, 극심한 학대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초반 분위기는 다소 무겁다. 그러나 히든 캐릭터인 루페브르와의 만남 이후로는 그의 압도적인 무력과 집착을 바탕으로 한 구원 서사와 로맨스가 주를 이룬다. 세계관은 전형적인 서양풍 판타지 왕국을 배경으로 하며, 캐릭터 간의 나이 차이와 남주인공의 얀데레적 면모가 강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관

마법과 신분제가 존재하는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이다. 주인공이 전생한 '라 베리에' 왕국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권력 다툼과 암투가 치열한 곳이다. 특히 후궁은 왕비의 권력이 막강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왕녀를 공식적으로 학대하고 방치할 수 있을 만큼 폐쇄적인 공간으로 묘사된다. 루페브르와 같은 암살자들이 어둠 속에서 활동하며 국가의 이면을 조종하는 설정이 존재한다.

주요 사건4

  1. 기억의 각성: 5세의 류시엔느가 사고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자신이 게임 속 악역임을 인지한다.
  2. 루페브르와의 만남: 암살자로 잠입한 루페브르가 류시엔느를 발견하고, 그녀의 비참한 상황과 순수한 태도에 매료되어 그녀의 편이 되기로 결심한다.
  3. 왕궁 내의 암투: 왕비와 올리비에 등 적대적인 왕족들이 류시엔느를 제거하거나 함정에 빠뜨리려 하지만, 루페브르의 암약으로 번번이 저지된다.
  4. 관계의 변화: 시간이 흐르며 류시엔느는 성장하고, 루페브르와의 관계는 단순한 의존에서 깊은 연정으로 발전하여 결국 결혼에 이르게 된다.

평가 및 반응

남주인공의 얀데레 설정이 매우 매력적으로 그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어린 여주인공을 과보호하며 주변의 위협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대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주인공의 순수한 성격 덕분에 이야기가 지나치게 어둡지 않게 유지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적화와 두 번의 만화화가 이루어질 만큼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