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계팔황 중 1인자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 어느 날, 세상에 나타난 기서, 상고마제의 구유비록을 손에 얻게 된다. 사마영은 탐욕에 눈이 먼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귀운산장의 일개 하인 황영의 몸에 환생한 사마영,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자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구유비록을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 귀운산장의 아가씨 단운혜였다.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단운혜
